해변으로 가다(2000) - PC통신 천리안 동호회 살인 사건


해변으로 가다(2000) - PC통신 천리안 동호회 살인 사건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해변으로 가다(2000) - PC통신 천리안 동호회 살인 사건 2000년 여름, 이례적으로 한국 공포영화 4편이 일제히 개봉했었습니다. 이정현, 김래원 배우 주연의 , 김규리, 유지태, 하지원 배우 주연의 , 강성민, 박은혜, 한채영 배우 주연의 , 그리고 의 제작사 쿠앤필름이 제작하고 당시 메이저 투자배급사였던 시네마서비스가 배급한 . 하지만, 4편 중에 그나마 흥행에 성공한 작품은 뿐이었고, 나머지 3편은 흥행에도 성공하지 못했고 작품적으로도 별로 주목받지 못한 채 쓸쓸히 잊혀져 갔습니다. 어떤 내용이길래 PC통신 천리안에서 활동중인 동호회 '바다동'. 회원들 사이에서는 '샌드맨'이라는 ID를 가진 회원의 죽음과 관련하여 자살이다 아니다 서로 입씨름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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