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賣春) 2(1989) - 전편의 성공에 힘입어 '어쩔 수 없이' 나온 듯한 속편


매춘(賣春) 2(1989) - 전편의 성공에 힘입어 '어쩔 수 없이' 나온 듯한 속편

매춘(賣春) 2(1989) - 전편의 성공에 힘입어 '어쩔 수 없이' 나온 듯한 속편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1988년 추석 개봉하여 43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의 흥행 성공에 힘입어 곧바로 다음 해 추석 시즌에 개봉한 속편 . 전편에 이어 나영희 배우가 주연으로 다시 참여했고, 의 최윤석, 의 최동준 배우가 전편의 마흥식, 이형준 배우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그리고 전편에서 연인에게 배신당한 후 자살한 문희 역의 김문희 배우가 빠지고, 박철수 감독의 에서 윤여정 배우의 딸 나미 역으로 충격적인 데뷔전을 치른 전혜성 배우가 새로운 캐릭터 인혜를 연기했습니다. 전편의 성공을 이끈 유진선 감독은 대신, 1989년 , 1990년 등 1년에 두 편씩 연출하면서 '매춘' 시리즈와 작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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