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마: 무녀굴(2015) - 실체에 다가갈수록 흐려지는 긴장감


퇴마: 무녀굴(2015) - 실체에 다가갈수록 흐려지는 긴장감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등의 각본을 쓰고, 로 장편 영화 연출 데뷔를 한 뒤, 옴니버스 호러 영화 에도 참여한 김휘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연출작 . 정신과 전문의이자 퇴마사인 주인공 진명은 첫 영화 출연작 이후, tvN 금토 드라마 , tvN 코믹 가족극 로 큰 인기를 얻은 김성균 배우가 연기했고, 등의 영화는 물론 KBS2 주말 연속극 등 TV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는 유선 배우가 미술관장이자 워킹맘이자 빙의된 악령에 의해 고통받는 금주를 연기했습니다. 은 2015년 8월 개봉하여 전국 관객수 12만 명을 기록했습니다. 어떤 내용이길래 신진명(김성균)은 이름난 정신과 전문의이면서, 영매의 능력을 가진 조수 박지광(김혜성)과 퇴마를 하는 퇴마사입니다. 무속인이었던 어머니의 피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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