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심(再審)(2017) - 실화 소재의 장점이 잘 살지 못한 아쉬움


재심(再審)(2017) - 실화 소재의 장점이 잘 살지 못한 아쉬움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재심(再審)(2017) - 실화 소재의 장점이 잘 살지 못한 아쉬움 '재심(再審)'은 이미 판결이 확정되어 종결된 사건에 있어, 뭔가 중차대한 잘못 혹은 오류가 발견되어 소송 당사자가 이의를 제기하여 다시 재판을 하게 하는 행위 혹은 그 재판 자체를 뜻하는 법률 용어인데요. 전북 익산에서 실제 있었던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사건을 모티브로 한 2017년작 은 으로 데뷔한 김태윤 감독의 3번째 장편 영화 연출작입니다. 영화 에는 정우, 강하늘, 김해숙, 이동휘, 한재영, 이경영, 김소진 배우가 출연했으며, 2017년 2월 15일 개봉해 개봉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었고 전국 최종 누적 관객수 242만 명을 기록한 흥행 성공작입니다. 어떤 내용이길래 다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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