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스패스(2011) - 감독과 배우의 명성을 갉아먹은 주거 침입 스릴러


트레스패스(2011) - 감독과 배우의 명성을 갉아먹은 주거 침입 스릴러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트레스패스(2011) - 감독과 배우의 명성을 갉아먹은 주거 침입 스릴러 로 각각 68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과 75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을 받은 니콜라스 케이지 Nicolas Cage와 니콜 키드먼 Nicole Kidman. 두 오스카 수상 배우가 칼 가이듀섹 Karl Gajdusek이 쓴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조엘 슈마허 Joel Schumacher가 연출을 맡은 범죄 스릴러 에서 안락한 집안에 닥친 침입자들에게 인질로 잡힌 부부를 연기했습니다. 조엘 슈마허는 1939년 미국 뉴욕에서 태어나 1981년 SF 코미디 로 데뷔한 후, 등 스릴러와 SF, 뮤지컬을 넘나드는 다양한 작품을 연출했는데요. 는 조엘 슈마허의 마지막 연출작이며, 지난 202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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