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웨이 아웃(1987) - 각 잡힌 제복 스릴러


노 웨이 아웃(1987) - 각 잡힌 제복 스릴러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노 웨이 아웃(1987) - 각 잡힌 제복 스릴러 서로 연인으로 짐작되는 두 젊은 남녀, 그 사이 뭔가 굳은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다른 중년의 남자, 그리고 어딘가로 달려가는 젊은 남자. 뭔가 심상찮은 세 남녀의 관계가 궁금해지는 직관적인 포스터 비주얼로 호기심을 잔뜩 자극하는 스릴러 영화 는 강직한 권력 체계 안에서 규율에 따라 움직여야 하는 해군 소령이 치정 살인극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매끈한 범죄 스릴러 영화입니다. 어떤 내용이길래 미 해군 중령 톰 패럴 (케빈 코스트너)은 대학 동기 스콧 프리처드 (윌 패튼)의 초대로 취임 파티에 참석합니다. 거기서 스코트가 보좌하는 국무장관 데이비드 브라이스 (진 핵크먼)를 소개받는 톰. 그러다 톰은 묘령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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