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2007) - 전편의 장점은 다 사라진 껍데기만 남은 억지 속편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2007) - 전편의 장점은 다 사라진 껍데기만 남은 억지 속편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동갑내기 과외하기 레슨 2(2007) - 전편의 장점은 다 사라진 껍데기만 남은 억지 속편 전국 관객수 493만 명을 기록한 흥행작이자 주연 김하늘, 권상우 배우를 본격 스타덤에 오르게 했던 전작 개봉 이후 4년 만에 개봉한 속편 는 의 스크립터, 의 조연출을 거친 김호정 감독과 를 비롯 의 촬영감독 출신의 지길웅 감독 공동 연출이자 두 감독 모두에게 장편 연출 데뷔작입니다. 의 정한경 역을 맡았던 이청아 배우가 사랑을 찾아 서울에 온 일본인 대학생 기타노 준코를 연기했고, 2006년 휴대폰 브랜드 '스카이' TV 광고에서 맷돌춤으로 인기를 얻었던 박기웅 배우가 준코가 묵는 민박집 아들 허종만 역을 맡았습니다. 두 배우와 함께 이영하, 조달환, 윤영삼,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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