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투 킬(1996) - 정우성, 심은하 배우의 20대 시절을 담았다는 미덕만은 남긴 공허한 액션 누아르


본 투 킬(1996) - 정우성, 심은하 배우의 20대 시절을 담았다는 미덕만은 남긴 공허한 액션 누아르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본 투 킬(1996) - 정우성, 심은하 배우의 20대 시절을 담았다는 미덕만은 남긴 공허한 액션 누아르 이원세 감독의 , 곽지균 감독의 의 조연출을 거쳐 로 데뷔한 후 액션 누아르 을 연출하고, 옴니버스 의 한 에피소드 연출에도 참여했던 장현수 감독의 세 번째 장편 연출작 . 당시 조연출이었던 송해성 감독과 장현수 감독, 이무영 감독이 함께 작업한 각본을 토대로 한 액션 누아르를 표방한 은 로 데뷔한 정우성 배우의 두 번째 영화 주연작으로 살인청부업자 길을 연기했습니다. 길의 상대역인 수하는 정우성 배우와 MBC 월화 미니시리즈 에서 호흡을 맞춘 심은하 배우가 맡았습니다. 마침 의 개봉일이 1996년 4월 20일이었고, 의 첫 방송은 9일 후인 4월 29..


원문링크 : 본 투 킬(1996) - 정우성, 심은하 배우의 20대 시절을 담았다는 미덕만은 남긴 공허한 액션 누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