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윤정희 배우님(1944~2023)의 명복을 빕니다


고(故) 윤정희 배우님(1944~2023)의 명복을 빕니다

고(故) 윤정희 배우님(1944~2023)의 명복을 빕니다 2023년 1월 19일, 프랑스 파리로부터 고(故) 윤정희 배우님의 부고가 전해졌습니다. 1967년 데뷔 후, 고(故) 남정임(1945~1992), 문희(1947~) 배우와 함께 트로이카 1세대로 크게 인기를 얻었고, 1970년대 이후에도 꾸준히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존재감을 지켰습니다. 결국 은퇴작이자 유작이 된 이창동 감독의 촬영 당시에 이미 알츠하이머 초기 증세가 있었다는 이야기를 나중에 기사를 통해 접하고 몹시 안타까웠었는데요. 생전에 300편 가까운 영화에 출연하여 엄청난 족적을 남긴 대배우였던 고(故) 윤정희 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필모그래피 2010 시(이창동) - 양미자 2003 황홀경(김소영) - 인터뷰이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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