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 - 재간둥이 타란티노의 9번째 이야기보따리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 - 재간둥이 타란티노의 9번째 이야기보따리

※ 글 내용 중에 영화 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원스 어폰 어 타임... 인 할리우드(2019) - 재간둥이 타란티노의 9번째 이야기보따리 장편 영화 연출작 10편을 채우면 은퇴하겠다고 선언한 쿠엔틴 타란티노 Quentin Tarantino의 9번째 장편 연출작 는 1969년 로스앤젤레스를 배경으로 서서히 명성이 사그라들고 있는 액션 배우 릭 달튼과 릭의 스턴트를 전담하는 클리프 부스, 두 가상 캐릭터와 실존 인물 샤론 테이트 Sharon Tate(1943~1969)를 중심으로 한 할리우드 황금기에 대한 추억과 향수를 담은 코미디 드라마입니다. 타란티노가 쓴 오리지널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연출과 제작까지 맡은 는 타란티노의 필모그래피 최초로 밥과 하비 와인스타인이 관여되지 않은 프로젝트로, 소니 픽쳐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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