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리뷰] 러브&드럭스


[영화 리뷰] 러브&드럭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해볼 작품은 로맨틱 코미디 영화 러브&드럭스입니다. 개봉 : 2011.01.13 장르 : 로맨스, 멜로, 코미디 국가 : 미국 등급 : 청소년관람불가 러닝타임 : 112분 감독 : 에드워드 즈윅 출연진 : 제이크 질렌할, 앤 해서웨이, 올리버 플랫, 행크 아자리아, 조시 게드 등 사랑의 묘약을 처방해드립니다. 타고난 바람둥이 제이미(제이크 질렌할 분)는 넘치는 바람기 때문에 다니던 직장에서 해고를 당한다. 제약회사에 영업사원으로 취직한 제이미는 자신의 매력을 100% 활용, 병원을 상대로 영업에 나선다. 얽매이길 싫어하는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인 매기(앤 헤서웨이 분). 그녀는 진지한 사랑에 빠지길 두려워하며 가벼운 관계만을 쫓아 하룻밤 상대로 남자들을 고른다. 병원에 영업차 갔던 ..


원문링크 : [영화 리뷰] 러브&드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