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부다비 힐튼 콘래드 솔직후기 - 다이아 하길 잘했어

Hola, 가성비 전문 여행블로거 천만엠입니다 최근 회사일에 치이고 이런저런 이유로 한동안 블로그를 쉬다가 이제 다시 정신을 차리고 뭐라도 끄적거려 보자는 마음으로 최근 다녀온 아부다비 콘래드 후기를 작성합니다. 참고로 내일 모레 이곳 아부다비 콘래드 2차 스테이 하는데요. 그전에 꼭 첫번째 방문 포스팅을 하고 싶어서 휘뚜루 마뚜루 급하게 올려봅니다. 최대한 가볍고 심플하게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동네 살면서 여기는 꼭 가봐야지' 하는 곳 중 하나가 바로 이 힐튼 콜래드 아부다비 입니다. 아부다비 코니시 해변에서 부터 마리나 포인트, 아부다비 팰리스 까지 나름 이곳 라인이 아부다비의 랜드마크 중 하나거든요. 여기 에티하드 타워는 아부다비에 있으면 멀리서도 잘 보이기도 하고 코니시 해변 쪽 지나갈 때마다 저랑 와이프는 고등어 4마리가 미끈하게 잘 빠졌네- 하고 표현 합니다만. 해운대 에도 저런 비슷하게 생긴 건물이 있는데요.. 아마 포스코 타워였나... 호텔 예약 힐튼 다이어 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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