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의사록 대기·부진한 제조업 지표에 달러 하락


연준 의사록 대기·부진한 제조업 지표에 달러 하락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부진한 제조업 지표에 달러화가 약세를 보였다. 이번주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의사록 공개와 미국 민주당의 전당대회가 시작된 점도 달러화에 부담이 됐다.17일(현지시간)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낸 달러 인덱스는 92.81로 0.31% 하락했다.유로/달러 환율은 1.1872달러로 0.24% 상승했고, 파운드/달러도 1.3105달러로 0.14% 올랐다. 달러/엔 환율은 106.0엔으로 엔화가 달러에 0.56% 상승했다.오는 19일 연준의 7월 통화정책 의사록이 공개되고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을 대통령선거 후보로 공식 선출하는 민주당 전당대회 등의 불확실성으로 지난주부터 시장 심리가 얼어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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