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 이도훈, 피살 공무원 사건에 "공조 중점적 얘기할 생각"


방미 이도훈, 피살 공무원 사건에 "공조 중점적 얘기할 생각"

"종전선언 얘기할 생각…미국도 관심 갖고 검토한 적 많아 공감대 있을 것"(워싱턴=연합뉴스) 백나리 특파원 = 27일(현지시간) 미국을 방문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북한이 남측 공무원을 사살한 사건과 관련해 "(미국과) 어떻게 같이 공조할 수 있을지 중점적으로 얘기할 생각"이라고 말했다.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과의 협의를 위해 방미한 이 본부장은 이날 워싱턴DC 인근 덜레스 공항에서 특파원들과 만나 미 국무부가 해당 사건에 대해 한국 정부의 입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낸 것을 거론하며 이렇게 언급했다.이 본부장은 미국과 종전선언도 논의하느냐는 질문에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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