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정권 인수 속도…24일에 첫 인선 발표


바이든, 정권 인수 속도…24일에 첫 인선 발표

신임 비서실장 지명자 “역대 정권 인선 속도 뛰어넘을 것”여성·유색인종 대거 포함 가능성…다양성 내각 기조 이어갈 듯코로나19 사태로 취임식 축소 진행, 가상 행사 진행 가능성도[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24일(현지시간) 첫 내각 인선을 발표한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여전히 대선 불복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인수위는 앞선 어느 정권보다 빠르게 내각 구상을 내놓음으로써 정권 인수 작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론 클레인 신임 백악관 비서실장 지명자는 22일 ABC 방송 ‘디스 위크’에 출연해 “24일 첫 내각 인선이 발표될 것”이라고 말했다. 구체적으로 어느 자리..........

바이든, 정권 인수 속도…24일에 첫 인선 발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바이든, 정권 인수 속도…24일에 첫 인선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