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풀린 'V-Day'에도 뉴욕 증시가 오르지 못한 이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백신 풀린 'V-Day'에도 뉴욕 증시가 오르지 못한 이유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14일(현지시간) 미국은 코로나 백신 뉴스로 들썩였습니다. 화이자 백신 보급이 시작된 이날 아침 뉴욕시 퀸스 병원에서 일하는 간호사 샌드라 린지가 처음 접종을 받았습니다.뉴욕 증시는 장 초반 다우가 200포인트 이상 급등하며 장중 사상 최고치를 갱신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조금씩 열기를 잃어가면서 결국 약보합세로 마감됐습니다. 다우는 0.62%, S&P 500 지수는 0.44% 하락했습니다. 나스닥만이 0.5% 올랐습니다.골드만삭스는 내년 4월까지 미국과 영국에서 인구의 50% 이상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5월이면 캐나다, 6월에는 유럽연합(EU)과 호주, 7월이면 일본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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