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정상 첫 통화…백악관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필요성 확인"(종합)


미일 정상 첫 통화…백악관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필요성 확인"(종합)

28일 새벽 30분가량 통화…"일본에 확장 억지력 제공·미일안보조약 재확인"스가 "가급적 빨리 방미, 쿼드 협력 추가 증진 합의"(워싱턴=연합뉴스) 류지복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총리가 28일(미국시간 27일) 통화를 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필요성을 확인했다.지난 20일 바이든 대통령 취임 후 양국 정상 간 이뤄진 첫 통화다. 이 통화는 일본 시간으로 28일 새벽에 이뤄졌고 30분가량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백악관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정책 문제와, 미국과 일본이 함께 직면할 국제적 도전과제에 대해 논의했다.두 정상은 미일 동맹을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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