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日, 北에 비핵화 압박…中 직접 거명하며 공개비판


美日, 北에 비핵화 압박…中 직접 거명하며 공개비판

공동 성명서 처음으로 '중국' 콕 집어 언급中 "美, 韓日 전략적 활용, 실패할 것" 반발"新 대북정책, 동맹·파트터와 함께 작업"18일 韓美 외교·국방장관 '2+2 회담' 예정미국·일본의 외교·안보 투톱들이 16일 한자리에 모여 ‘중국’을 콕 집어 최대 위협으로 지목했다. 또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실천을 위한 한·미·일 삼각협력 중요성도 재확인했다. 미국은 수 주 내 얼개를 드러낼 것으로 관측되는 조 바이든 행정부표(標) 신(新) 대북정책에 압박 또는 외교 등 그 어떤 방안도 담길 수 있다고 시사했다. 이날 미국을 겨냥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북한 조선노동당 중앙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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