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자 급증' 日오사카, 작년 12월 이어 또 의료비상사태 선언


'확진자 급증' 日오사카, 작년 12월 이어 또 의료비상사태 선언

오사카부 지사 "의료붕괴 위기…외출 자제를" 호소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매서운 일본 제2의 도시 오사카부에서 지난해 12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의료비상사태'를 선언했다.7일 일본 공영방송 NHK 등에 따르면 오사카부는 이날 코로나19 대책본부회의를 열고 감염 상황 등을 판단하는 독자적 기준 '오사카 모델'로 비상사태를 나타내는 '적신호'를 점등시킨다고 결정했다.요시무라 히로후미 오사카부 지사는 이날 오사카 부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까지 없던 속도로 감염 확대가 계속되고 있고 중증화도 빨라지고 있다"며 "의료 체제가 매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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