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 기술 수출 계약에 상한가 기록,대웅제약 급등


한올바이오파마 기술 수출 계약에 상한가 기록,대웅제약 급등

한올바이오파마가 5400억원 규모의 기술 수출 공시에 힘입어 장초반 상한가에 진입했습니다. 모회사인 대웅제약도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현재 30% 급등한 20,150원에 거래가 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스위스 로이반트 사이언스에 자가면역질환 치료 항체신약후보 HL161 기술을 수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전날 공시했습니다. 정액기술료는 5억250만달러(약5,457억원) 규모이며, 계약금 3,000만달러는 계약 체결 이후 10일 이내에 일시 수령하는 계약입니다. 연구비 2,000만 달러는 5년에 걸쳐 분할 수령하며, 임상 단계 허가, 목표 매출액 달성시 받는 마일스톤은 4억5,250억 달러입니다. 모회사인 대웅제약도 한올바이오파마의 기술 수출 계약 소식에 5.3% 오른 159,000원에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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