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언어 기초] 포인터(pointer)를 이용한 주소값 저장


[C 언어 기초] 포인터(pointer)를 이용한 주소값 저장

이번에는 많은 코딩 초심자들이 C 언어를 접게 만드는 장본인인 포인터(pointer)에 대해서 알아보자. 포인터는 C 언어가 저급 언어(Low level)의 특성을 가진다고 말하는 장본인이기도 하다. 포인터를 이용하면 메모리에 직접적으로 접근이 가능하기 때문에 나온 말인데 이제 천천히 살펴보자. 포인터 변수 포인터의 이론을 본격적으로 학습하기 전에 우선 변수가 메모리상에 어떻게 존재하게 되는지 복습도 할 겸 살펴보자. 우선은 다음의 샘플 코드를 보면서 변수가 다음과 같이 선언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int main(void) { char ch1 = 'A', ch2 = 'Q'; int num = 7; . . . . } 위의 변수들은 1바이트 짜리 char 타입 2개, 4바이트 짜리 int 타입 하나로 총 6바이트가 메모리 공간에 할당되어 있는 상태가 된다. 이를 메모리상의 구조적으로 표현하면 다음과 같다. 변수 선언과 메모리의 할당 위의 그림에서 메모리 블록의 상단에 표시된 파란색 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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