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친구들이랑 해운대에서 추억만들기

어릴적친구들 송씨 영화 정선 코로나 때문에 3년동안 보지도 못하고 이번에 해운대에서 만났다 올만에 만나도 어제 만난듯이 평안한 소꿉친구들 40대지만 여전이 미모(?)를 자랑하는 울친구들 ㅋㅋㅋㅋ 날씨도 따뜻하고 올만에 바닷바람을 쐐니 너무너무 좋았다능~~ 동백공원도 가보고 광안대교가 보이기 사진도 찰칵~~!!! 어릴적 추억이 있는 친구들은 각자 지역이 다르게 살지만 만나면 편안한 무언가 있다능 올만에 하이볼이라는 놈도 먹고 매력에 빠져 요즘 집에 종종 만들어 먹는다능 코로나 때문에 못만났지만 이제 코로나도 우리생활에 하나의 감기처럼 여겨지니 자주는 못보더라도 1년에 한번쯤은 꼬옥 보자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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