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 / 반월당 마라탕] "라쿵푸마라탕" - 평범한 맛ㆍ불친절한 응대, 다신 안갈테다!


[대구 중구 / 반월당 마라탕] "라쿵푸마라탕" - 평범한 맛ㆍ불친절한 응대, 다신 안갈테다!

라쿵푸마라탕1차로 일송정에서 능이오리백숙을 먹고2차로 팔공산 투썸카페 갔다가 (요건 포스팅 생략)3차로 반월당 카페 블랙베어도넛에서 도너츠랑 쿠키 먹고다른 일행들을 만나서 4차로 마라탕집...이것 저것 하도 많이 먹어서 뭘 먹어야 하나 고민하다가아무래도 매콤한게 당길 것 같아서마라탕집 가기로 맘 먹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맛집을 자주 돌아다니는 동생이 픽한반월당 마라탕 맛집 "라쿵푸마라탕" 당첨!(이것으로 대구 맛집 포스팅은 몇 달간 또 없을 것..키키키키)위치 ; 반월당역 10번 출구에서 도보로 4분~라쿵파마라탕은 봉산동에 위치하고 있긴 한데보통 모두 이 근처를 대구인들은 반월당이라고 부르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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