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새학기를 시작할 때 알아두면 좋을 것


독일에서 새학기를 시작할 때 알아두면 좋을 것

매년 10월은 독일에서 새로운 학기가 시작되는 달입니다. 한국에서 대학교 신입생은 3월에 첫 학기를 시작하지만, 독일은 매년 10월에 시작합니다. 그래서 10월에 시작하는 학기를 겨울학기(Wintersemester, 빈터세메스터), 4월에 시작하는 학기를 여름학기(Sommersemester, 좀머 세메스터)라고 말합니다. 올해 10월에 새학기를 시작하신 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오늘은 '독일에서 새학기를 시작할 때 알아두면 좋을 것'에 대해 포스팅을 준비했어요. 그럼 같이 확인해볼까요? Erstsemesterbegrüßung 첫 학기 학생을 환영하는 행사 학교마다 부르는 이름은 다를 수 있지만 Erstsemesterbegrüßung라는 이름으로 환영 행사가 열립니다. 현재는 코로나19 때문에 전체적으로 행사가 축소되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는 '첫 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알아두면 좋을 정보들'을 알려주고, '다른 학생들과 인사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됩니다. 예를 들어서 HTW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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