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부터 C2까지 레벨에 적합한 독일어책 추천 #독일어공부 #독일문학


A1부터 C2까지 레벨에 적합한 독일어책 추천 #독일어공부 #독일문학

독일 유학을 준비하시는 분들부터 독일 생활을 준비하시는 분들까지 모두에게 가장 필요한 것 하나는 바로 독일어입니다. 학업을 영어로 진행하시거나 회사에서 영어만 사용하신다고 해도 생활에 필수적인 독일어는 배워놓는 게 좋은데요. 그리하여 이번 포스팅에서는 A1부터 C2 레벨에 맞는 독일어책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린이책부터 베스트셀러까지 함께 살펴볼까요? 8개 국어에 능통한 Olly Richards가 쓴 <Short Stories in German>은 다양한 장르의 여덟 가지 단편이 묶인 책입니다. 독일어를 이제 배우기 시작한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며, 독일어 문법을 배우는 독일어 교재가 아닌 이야기 속에서 독일어가 어떻게 쓰이고 있는지를 쉽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A1-A2 레벨에 맞는 독일어 어휘이자 실제 독일 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1,000개의 단어까지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도 있습니다. 꼭 A2까지만 읽어야 하는 책은 아니며, B1, B2 레벨에 있는 분들도 책을 읽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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