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광안리 카페] 베트남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콩카페"


[부산 광안리 카페] 베트남의 추억이 새록새록 생각나는 "콩카페"

안녕하세요, 피요나유입니다. 오늘은 광안리에서 베트남의 카페 분위기를 물씬 즐길 수 있는 광안리 콩 카페를 다녀왔어요~!!! 지금부터 솔직 리뷰 시작할게요! - 매장 외관 -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테라스엔 투명 비닐 막이 거치되어 있어요~ 베트남 여행 때 가보고 정말~~ 오랜만에 가본 콩 카페! 한국 매장이 분위기가 더 좋은 것 같아요?ㅋ 베트남에선 너무 더웠던 추억이 ,, 테라스는 콩카페의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색감과 구성으로 잘 꾸며져 있고 큰 불 난로가 있어 춥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매장 입구 옆 키오스크가 있어 바로 주문이 가능하며, 사진이 등록되어 있어 바로바로 보고 고를 수 있는 게 장점이에요!!!! 저는 안에 들어가 직원에게 직접 주문을 했습니다. 콩카페 콩카페 광안리점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로61번길 60 이안테라리움 제105호, 제205호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영업시간 : 월-목,일 10:30~01:00 라스트오더 12:30 금-토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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