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월곡동이사청소 마천동 석촌동에 다녀왔어요 하루빨리 바이러스가 종식되어 평화로운 일상으로 회복되길 소망해 보며 오늘과 내일 날씨가 몹시나 춥다고 하네요. 이틀 동안 영하 9도라서 그런지 체감온도는 더욱 뚝 떨어져 전국적으로 한파 작업하기 때문에 꼼꼼하게 세심하게 해 드립니다. 친환경세제를 사용하여 고객님께 좋은 것만 남겨드립니다. 창틀 닦으려고 물 적신 걸레를 갖다 대는 순간 얼어버리네요. 모든 힘듦이 우리네 인생사 같네요. 쉬운 게 하나 없어요.. 마지막 겨울을 알리는 노래가 흘러나오고 차창 밖에는 함박눈이 내렸다.신축인데도 보일러가 고장이 나는군요 먼지와 분진은 왜 그렇게 많은지.. 창틀을 할 때에는 얼어붙어버립니다 후 바로 쾌적하고 깔끔한 생활이 가능하도록 하루 한집 정성을 다해서 시공해 드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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