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1일 1포하며 느낀 점

안녕하세요, 낙엽처럼 모든 걸 불태운 10월이 지나갔습니다. 특히 블로그 열정이 활활 타올랐습니다. 10월에 37개의 포스팅을 남겼습니다. 1일 1포(하루에 1개 포스팅)를 조금 넘었네요. 1일 1.19포입니다. 8,9월 각각 한 자릿수의 포스팅을 했었는데, 허리띠를 바짝 매고 열심히 달린 결과입니다. 이웃 수도 훌쩍 늘어서 2,000명을 돌파했습니다. 서로이웃 응해주시고 신청해 주신 이웃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블로그와 함께한 10월을 되짚어 보고자 합니다. 1일 1포 31일간 한 감상, 함께 보시죠. ️ 이웃 그리고 소통의 중요성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것은 작년 4월입니다. 주변에서 블로거로 맹활약하는 분들을 보면서 저도 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열심히 조금 하다가 오랜 슬럼프에 빠지는 패턴이 반복되었습니다. 아래 월별 포스팅 수를 보시죠. 2022년 4,5,6월 조금 하다가, 슬럼프에 빠졌습니다. 그러다 다시 자청...

원문링크 : 블로그 1일 1포하며 느낀 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