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조용한 불금은 뭘할까?

오늘도 조용한 #불금 을 보내고 있습니다.어제 한잔한 술이 아직 속이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하루를 잘 버티고 있습니다.오늘 전화들은 전부 텔레마케팅 스팸전화가 대부분입니다..할것고 없고 해서 예전에 찍어 놨던 사진들 뒤적 거리기 시작합니다.작년에 들렀던 어느카페..시원한 아아가 생각이 납니다.센텀넘어가는 도로에서 사진을 찍엇던 장노출해서 차량괘적을 찍어 보았습니다.저때 한참 방황을 할때라 그때의 생각이 나는군요.해지는 노을도 촬영을 하고 다녔습니다.사진 찍고 보정한다고 식겁잔치를 했던 감천의 촬영이 생각이 납니다.저날 엄청 추웠는데...그때의 기억이 납니다.부산역에서 찍었던 사진 흡사 그래픽 같은 느낌이 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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