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반찬들로 점심


어머니의 사랑이 느껴지는 반찬들로 점심

코로나가 일상을 바꾸어 논 지금 바뀐 문화가 바로 이 도시락 문화 입니다.혼자 있는 아들을 위하여 어머니께서 반찬을 준비를 하셧다고 받아가라고 하셔서 아침에 잠시들렀다가 갔습니다.덕분에 오늘은 나만의 만찬을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어머니께서 누구한테 들은지 모르겠지만 코로나에 돼지고기가 좋다고 한 뒤로부터는 계속해서 이런 돼지고기 종류를 해주십니다.어머니가 만들어 주신 고추와 멸치를 넣어서 만든 몇치 볶음입니다.많이 주셔서 오래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ㅎㅎ 어머니께서 만들어 주신 파김치입니다..사먹는것 보다는 훨씬 맛날것 같습니다.어머니게서 꽁꽁 싸주신 김치는 아직 남은게 있어서 먹고 나면 개봉하도록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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