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혼자 리프트(Lyft) 택시 이사


캐나다에서 혼자 리프트(Lyft) 택시 이사

저는 에어비앤비에서 룸렌트 하우스로 오면서 처음으로 혼자 택시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를 해야 할 것을 이미 알고 있어서 일부러 짐을 늘리지 않기 위해 최대한 쇼핑은 자제하고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나중으로 미루고 있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제가 에어비앤비 끝나는 날짜와 새로운 하우스에 입주하는 날짜를 거의 맞출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만약을 위해 예약해뒀던 호텔은 새로운 집의 방을 보고 나서 취소했습니다. 물론 좋은 분이 더 많으시겠지만 만약의 상황을 위한 대비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한인 이사를 불러야 하나 고민하면서 찾아봤더니 우버나 리프트로 이사하시는 분도 꽤 있고 가격도 더 저렴한 것 같아 저도 리프트를 사용하였습니다. 캐나다는 사실 우버(Uber)가 더 활성화되어 있고 리프트는 후발주자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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