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컬리지 8주차: 다시 바빠진 일상으로(feat. 교수 선택 팁)


캐나다 컬리지 8주차: 다시 바빠진 일상으로(feat. 교수 선택 팁)

스터디위크가 끝나고 다시 수업도 시작하고 과제도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 캐나다 컬리지 일기는 제 주관적인 의견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마다, 학과마다, 교수마다 방식과 스타일이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8주차 정리: 과제 5개, 조별과제 1개, 퀴즈 2개 스터디위크가 끝나고 제출해야 할 과제가 줄줄이 있었습니다. 스터디 위크 기간에 계속 놀았다면 모두 끝내기는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최종 성적에 꽤 큰 비중으로 반영되는 프로젝트 2개를 제출하였습니다. 저는 방송통신대학교 마지막 학기도 다니고 있어서 기말과제물 작성을 위해 다음 과제도 조금씩 앞당겨서 끝내고 있다보니 조금 더 바쁜 것 같습니다. 같은 학과 다른 학생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교수님 선택이 중요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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