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컬리지 3학기 11주차: 마무리를 향해


캐나다 컬리지 3학기 11주차: 마무리를 향해

※ 캐나다 컬리지 일기는 제 주관적인 의견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학교마다, 학과마다, 교수마다 방식과 스타일이 모두 다를 수 있습니다. 참고용으로만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3학기 11주차 정리: 퀴즈 2개, 과제 5개 학기 진도가 마무리되었고, 마지막으로 쏟아지는 과제들을 하나씩 끝내가고 있습니다. 요즘은 공부를 그만하고 놀러 나가고 싶은 마음이 생겨 '조금 더 해야 하는데...' 생각하면서도 마음이 쉽사리 잡히지 않습니다. 3학기를 연속으로 하다보니 계속되는 퀴즈, 과제, 시험에 조금 지친 것 같기도 합니다. 다음 학기는 코옵이니 다행히 과제 및 시험에서 잠시 자유로워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2학기가 가장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제가 한 과목을 당겨서 전공 5과목을 들은 것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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