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코업] #13. 3일 연속 면접(+후기)


[캐나다 코업] #13. 3일 연속 면접(+후기)

※ 해당 글은 제 주관적인 의견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학기 시작 후 2주~4주차동안 꽤 많은 레주메와 커버레터를 제출했습니다.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하다가 학기 시작 6주차가 되서야 조금씩 인터뷰 요청이 들어왔습니다. 처음에 A회사에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와서 제 회사 미팅과 겹치지 않는 시간으로 약속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2일 후 C회사가 인터뷰 요청이 들어와 이것도 확정했습니다. 인터뷰 준비를 하던 중 코디네이터에서 B회사에서 인터뷰를 보고 싶어한다고 당장 다음 날 볼 수 있느냐고 연락을 받았습니다. 저는 인터뷰 하나하나가 소중한 지라 빠듯한 스케줄이지만 바로 수락했습니다. 결국 3일 연속 3곳의 면접을 준비했습니다. A회사: 화상면접, 45분, 면접관 3명 가장 처음보았던 A회사는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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