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개발자 코업] #5. 클라이언트 프로젝트 시작하다.


[캐나다 개발자 코업] #5. 클라이언트 프로젝트 시작하다.

지금 다니고 있는 회사에 점점 적응하고 있습니다. 원래 2주로 예정되어 있던 부트캠프는 회사 스케줄 사정으로 기한이 한 주 늘어나면서 여유가 생겼습니다. 제가 담당하던 부분은 사실상 끝내 놓아서 크게 하는 일없이 사람들과 대화하고 틈틈이 두 번째 코업 지원하면서 월급 루팡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주에 클라이언트 프로젝트에 배정되었습니다. 총 5명의 사람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고, 2명은 프로덕션팀으로 클라이언트와 소통하는 업무를 맡고 있고, 1명의 팀장급 기술자인 Technical Director, 1명의 백엔드 개발자, 1명의 프론트 개발자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저는 이 중 프론트 엔드 개발을 맡았습니다. 저 혼자 프론트 엔드라 부담스럽기는 하지만 열심히 해봐야겠다 생각했습니다. 팀에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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