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원 어린이집앞 불법주차 "밥 먹고 빼줄게" 아이들의 위험한 승차 목포시의원 무소속 / 누구 / 이름 ??

얼마전 코로나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에서 공무원들과 골프를 친 모 시의원이 문제가 되었는데요오늘은 목포시의회 의원들이 어린이집 앞에 불법 주차 했다가 차를 빼달라는 요청에 "밥을 먹고 있다" 며 늑장 대처한 사연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아래 사진은 목포의 한 어린이집 앞에서 찍힌 사진인데요 선생님들이 비좁은 차량 사이에서 아이들을 차에 태우는 모습입니다. 어린이집 정문 앞을 목포시 의원들이 점심식사를 하기위해 차로 막았기 때문인데요어린이집 관계자가 전화로 태풍으로 인해 아이들 조기하원을 해야 되니 차량을 빼줄것을 수 차례요구 했지만 한시간이 넘어서야 나타난 시의원들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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