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스마트팜으로 국내 자생식물 자원화 지원 !

카카오, 스마트팜으로 국내 자생식물 자원화 지원 국립생물자원관·한국콜마·만나CEA와 자생식물 보존·지속 가능 이용 업무 협약 카카오(공동대표 여민수·조수용)가 IT기술을 농업에 접목한 ‘스마트팜’을 활용해 국내 자생식물의 자원화를 지원한다. 카카오는 환경부 소속의 국립생물자원관, 한국콜마, 만나CEA와 자생식물 자원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맺고 체계적인 협업을 통해 나고야 의정서에 대처할 수 있는 국내 사례를 발굴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카카오는 만나CEA와 함께 제주도에서 운영중인 첨단 스마트팜 플랫폼을 활용해 자생식물의 자원화 연구 및 지원과 위탁 생산을 맡는다. 만나 CEA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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