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미니6를 위한 거치대를 오랫동안 찾아왔다. 본격적인 작업은 노트북으로 하는 편이지만, 간단한 글쓰기나 웹서핑은 아이패드를 거치해두고 쓰는 게 뭔가 압도적으로 편했다. (1) 아이패드를 놓고 (2) 전원을 켜면서 지문인식으로 화면을 해제하면 (3) 곧바로 쓸 수 있는, 압도적으로 간편한 구조가 아이패드의 인기 비결일 테다. 어느 날 맥세이프에 꽂혔는데, 구형 아이폰11을 쓰고 있는 내가 굳이 지원하지도 않는 맥세이프에 도전했던 이유 중 하나는 아이패드 미니6와도 공유할 수 있을 것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맥세이프 링을 주문했고, 아이패드 미니6 뒤에도 붙였다. 구형 아이폰11 유저가 감히 맥세이프를 탐하면 벌어지는 일 (맥세이프 메탈링 후기) 어느 날이었다. 나온지 3년이 지난 아이폰11을 쓰고 있던 내게, 주제 넘게도 맥세이프가 눈에 들어왔다. 지... m.blog.naver.com 앞선 포스팅에서도 작성했지만, 미니6에 맥세이프 메탈링을 부착하고 정품 스마트폴리오를 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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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아이패드 미니6에 맥세이프 장착하니 맥북이 부럽지가 않아 (내돈내산 맥세이프 거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