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요리는 양이적고 배가안차는줄 알았다 하지만 이곳은 아니다 춘천 칠전일식!!


코스요리는 양이적고 배가안차는줄 알았다 하지만 이곳은 아니다 춘천 칠전일식!!

오마니 아부지의 환갑을 맞이하야 우리가족은 돼지수의 주도하에 코스요리를 먹으러 갔다! 처음엔 걱정이 한가득 많이먹는 나와 아빠의 배에 코스요리가 가능 할 것인가!!! 두둥 하지만 이곳은 달랐다 배가 터질뻔!칠전일식의 입구는 이러하다 빛이 번쩍번쩍 번쩍쓰영업시간은 생각보다 넉넉하고 브레이크 타임이 존재!!! 모든 식사 장소가 룸으로 돼 있지만 애완동물은 안된다!우리는 8명을 예약하고 6번방에왔다! 온열기와 바닥을 따시게 해준다 생각보다 방이 좁긴하다 그것이 가장 아쉬운점죽과 어묵탕 회무침이 먼저나오고! 떡케이크는 내가 어머니 아버지의 환갑을 맞이하야 준비!!이때까지만해도 코스가 역시 그렇지머.. 하고있었다!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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