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하지 않았다하지만 고기가 먹고 싶었다내부순환로로 벌써 들어와서 고깃집이 없었다아무 곳으로 나갔다그래서 만났다 문가네 정육 식당!!우리 집은 이가네 숯불갈비!!일단 사선의 메뉴판 샷다음부턴 절대 이렇게 찍지 말아야지 잘 보일 줄 알았는데 아니었다이렇게나 안 보이다니우린 작은 소 한 마리를 시켰다!!대장님은 돼지고기는 잘 안 드심...ㅎ... ㅎ...자리는 넓은 편이었고 거의 마감시간이 다 돼서인지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인지 사람이 적었다다들 건강해야 하기 때문이지짠 우리가 시킨 것이 나왔다파절이도 내 스타일 양파도 내 스타일 고기도 내 스타일가격은 싸고 양은 많았다세상에나너무나 행복했다고기를 보고 있자니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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