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때문에 힘들고 가게도 힘들고나도 힘들고이제는 참기도 힘들어서오늘은 밖에 고기를 먹으러 출발!!!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삼겹살로 주문을 먼저 했다으흐흐 신이 난다오래간만에 구워지는 고기 향을 맡고 있자니설레고 기분이 업업고기가 다 익으면 잘라서 한 번 더 완벽하게 익혀준다두껍기 때문에 잘 익히지 않으면 안 된다!칼집도 있어서 골고루 잘 익고 너무나 신이 난다이곳은 식판에 쌈과 쌈장 등등을 조금씩 담아오면 되는데 쌈이 신선했고 고추는 매운 것과 안 매운 것이 적절히 잘 섞여있다짠 이곳이 셀프 바!!!깻잎이 있으면 더 좋겠다 했지만이거라도 있는 게 어디인가!푹푹 담아본다밥도 무한으로 먹을 수 있고 어느 곳에 무얼..........
코로나가 너무 괴로워 집에만 있다가 오늘은 못 참고 나가서 먹은 화로 상회 응암점!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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