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신랑 육군대위 성폭행


예비신랑 육군대위 성폭행

현역 육군 대위가 결혼을 축하해주기 위해 온 대학 동창 친구를 술에 잠든 사이 다른 친구들과 함께 집단 성폭행을 한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범죄 도중 피해자가 정신을 차리자 다른 가해자들과 함께 무릎을 꿇고 용서를 구했으나 경찰에 신고를 하자 돌연 태도가 바뀌었습니다. 특히나 피해자는 공무원 신분으로 경찰서 행정직원 신분으로 정신을 차리자마자 바로 증거를 확보하기 위해 사진과 녹음을 남겼습니다. 덕분에 피해자는 제대로 된 신고 증거를 확보했습니다. 하지만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하자 갑자기 모 육군 대위와 함께 피해자를 집단 성폭행한 가해자들은 합의한 성관계 였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피해자는 "그 친구의 축복을 바라면서 결혼도 축하한다는 기념으로 오븐도 사주고 그랬는데... 합의 하에 할 이유 자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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