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믹스 대표 회삿돈 120억 시그니엘 입주


위믹스 대표 회삿돈 120억 시그니엘 입주

위믹스 대표 회삿돈 빼돌려 120억 시그니엘 입주 한창 시끄러운 위믹스 투자자들의 손실이 막대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정작 이 회사의 대표 장현국씨는 회삿돈으로 국내 최고급 주거시설 시그니엘에 입주해 개인 사택으로 이용하고 있는 정황이 포착됐습니다. 시그니엘은 보증금만 120억 원으로 국내에서 가장 비산 전셋집으로 꼽히는데 보증금을 회사 매출의 10%가 넘는 금액으로 배임 의혹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해당 오피스텔의 등기부 등본을 떼보니 지난 2월 120억원을 주고 전세권을 설정한 전기아이피. 장현국 씨가 대표로 있는 온라인 게임의 지식재산권을 관리하는 위메이드의 자회사였습니다. 전기아이피측은 "임원 복리후생 규정에 따라 사택이 제공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위믹스 대표 장현국 프로필 출생 : 197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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