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단단(이세희), 차연실(오현경) 배우 확진 판정 향후 촬영 어떡하나 KBS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측이 주연 배우의 코로나19 확진으로 향후 촬영을 중단했다. 확진자는 박단단역의 이세희씨와 차연실역의 오현경씨이다. 오현경씨와 이세희씨는 모두 3차 백신 접종 완료자로 다행히 건강에는 큰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현우, 박하나, 윤진이 음성 판정 다행인 점은 나머지 메인 배우인 배우 지현우와 박하나, 윤진이 등은 음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현재 같이 촬영 중인 두 배우가 확진 판정을 받은 만큼 추가 잠복기일 가능성이 있어 추가 촬영은 모두 취소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03/05(45회), 03/06(46회) 이번 주 방송은 예정대로 방송됩니다. 코로나 확진자 수 갈수록 폭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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