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도달하고 싶었던 티어에 도달했다.


오늘 드디어 도달하고 싶었던 티어에 도달했다.

플레티넘 4에 도달하고나서, 어째서인지 팀운이 너무나도 안좋았다.. 오픈을 원하는 팀원들부터 자기가 게임이 말린다며 다른 팀 원들에게 까지 피해를 입히는 사람들.. 누가봐도 던지는게아닌 실력으로보이지만.. 엄청난 36000도 돌려차기 술법으로 부캐드립까지 쳐주는 팀원들. 심지어 이런판조차도 이겨버리니 바로 6부적으로 이겨달라며 기도하는 적팀까지 상체에서 흘러내려오는 더러운 배설물들을 피하지못하고 초록색으로 물들어버린 일명 " 6봉알 " 까지.. 너무나도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던것같다.. 그러나 대망의 연승 짜잔 이번 5연승으로인해 드디어 다이아 라는 티어에 한걸음 더 가까이 갈수있게되었다. 플레3.. 정말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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