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츠비 틴티드 립오일 미스티드 플럼 내돈후기


버츠비 틴티드 립오일 미스티드 플럼 내돈후기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를 쓰기 시작하면서 입술 발색과 비슷한 내추럴한 발색에 이왕이면 천연제품인 버츠비 립밤 중에서 구매하는게 건강에도 좋을 것 같더라고요. 버츠비 립밤 중에서 글로시한 발색에 바른듯 안 바른듯한 느낌을 주는 버츠비 틴티드 립오일이 눈에 들어왔어요. 후기를 보니 제일 진하게 발색되는 미스티드 플럼 630 1개를 다 사용한 후 쓰는 내돈후기입니다~ 천연 100% 만든 버츠비 브랜드 제품에다 자기전에 바르거나, 외출할 때 눈썹과 눈화장 옅게 한 날에 잘 어울리는 틴티드 립오일이예요. 모나미 펜과 비슷한 사이즈라서 작은 파우치에 넣고 다닐 수도 있어요. 용량은 1.18ml고, 매일 사용한다면 1달정도 사용할 수 있는 용량이예요. 제가 사용해본 버츠비 립밤 중에서 가장 자연스러운 발색이라 아주 맘에 들어요. 입술색이 거의 없는 편이라서 가끔씩 아파 보이는 경우가 있는데 집에 있을 때도 기분전환용으로 한 번씩 발라주면 기분도 좋고, 입술 트는 것도 막아줘서 만족도 최상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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