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3 해외구매대행 원데이 간략일지 (+ 많은TMI)

안녕하세요 :) 타이탄의 도구를 모으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20대 청년 '루아'입니다! 요즘 너무 느끼는건데...사실 이 글을 보는 사람이 별로 없을꺼라는걸 알면서도 쓰고있다는 것에 현타도 왔지만 다시 생각해보니 이렇게 글쓰는 습관과 요즘 읽고있는 '역행자' 책으로 책읽기 + 글쓰기를 만들어 나가고 있는 듯 하다. 그리고 또한 항상 글에서 같이해보자고 말을 했지만 선뜻 못하는 분들의 마음도 이해는 갔다. 하지만 머리로만 이해가 갔지...몸으로는 이해를 못했다 왜냐하면, 다름을 이해하는건 머리였고 그냥 일단 도전해보면 되지 죽기야 하겠어 하는 생각으로 움직이는건 몸이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물어보고싶은데....혹시 계속 하트만 누르고 가는 분들중 같이 화이팅하는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다!! 요즘 뭐하고 지내길래 일지가 이렇게 미뤄지나요?! 사실 약 3개월전까지만 해도 나는 블로그와 카카오뷰 그리고 유튜브 관련해서 진행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은 쇼핑몰에 빠져서 내가 한번 결과를 만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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