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9 해외구매대행 원데이 간략일지 (+ 많은TMI)

안녕하세요 :) 타이탄의 도구를 모으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는 20대 청년 '루아'입니다! 현재 쇼핑몰을 운영한지는 이제 3개월차가 지났고, 누군가에게도 알려주고 그리고 또한 내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물어볼 수 있는 사람이 있어서 참 좋다고 느껴진다. 하지만, 쇼핑몰이 나에게 안맞은건지 아니면 너무 복잡하게 생각한건지 또 한 번 고뇌의 시간이 오면서 한 번은 진짜 이정도 스트레스라면 안하는게 맞지않을까...라고 생각이 들면서도 또 스트레스 받는다고 도전한다고 한 것을 포기하기는 싫어서 또 꾹 참고 하면서도 그 다음날 되면 그냥 잊어버린다. 뇌 마저도 별로 좋지않은 스트레스이고 기억을 대신 지워주고 싶었나보다...ㅎㅎ 근데 참 좋은 생각이 그때 마침 들었던건...내가 만약 군대를 전역하고 아직까지 한량처럼 살고있다면 지금 나는 뭘 하고있고, 꿈이 뭐냐고 물으면 뭐라고 대답할지가 문뜩 뜬금없이 궁금했었다. simplicity, 출처 Unsplash 그대신 코로나가 조금 잠잠해져서 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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