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구매대행 4개월차 찐후기같은 일지 (9/2 TMI)


해외구매대행 4개월차 찐후기같은 일지 (9/2 TMI)

안녕하세요 :) 타이탄의 도구를 모으면서 중국 해외구매대행 4개월차로 들어온 '루아'입니다! 요즘은 새로운 별명을 얻고싶어서 스스로에게 '도루'라는 닉네임을 선물해봤습니다 ㅎㅎ '도루'란!? 도전하는 루아 + 야구용어에 있는 도루와 같이 득점을 향해 다음 스텝 으로 라는 느낌을 줘봤다! 억지라면 억지지만 그래도 하핳...!! 이번에 큰 마음 먹고 배송대행지와 구매대행지를 다 바꾸어서 진행을 해보고자 한다! 물론, 익숙함에 계속 속았다기(?)보다는 더 좋은 조건에 가능한 곳을 찾아보려는 노력을 하기 귀찮았고 익숙한 것이 좋고 같이 상생하는 분이 계셨기에 그렇게 진행하다가 중국 해외구매대행의 제일 문제점인 (배송문제) 그리고 (오배송) 관련으로 이제 일이 생기고 말았다. 일단은 뭔가 쇼핑몰이 나의 통제권 밖이라고 느낀 순간... 나의 쇼핑몰 티쳐 귀인분에게 그대로 질문하고 여쭤보니깐 그렇다면 배대지 문제가 제일 크겠군...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익숙함에서 벗어나니 구매대행지도 알아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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