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구매대행 4개월차 찐후기같은 일지 (9/10 TMI)


해외구매대행 4개월차 찐후기같은 일지 (9/10 TMI)

안녕하세요 :) 타이탄의 도구를 모으면서 중국 해외구매대행 4개월차에 들어선 '루아' 요즘은 너무 좋은 걱정(?)만 하면서 구매대행을 하고있다! 왜냐하면, 구매대행 서비스와 배송대행을 한 번에 처리 할 수 있어서 돈보다 더 중요하다는 시간을 아끼고 있기 때문이다 :) 차차 준비를 해야하는 구매대행에서 살짝 진화를 한다면....여러분은 뭐라고 생각하시나요!? 통제가 가능하자마자 나는 속도를 올렸고 이제는 집중력을 높여야 할 떄다!! mailchimp, 출처 Unsplash 이것을 시작하고나서 아이디어를 실현해 볼 구상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여유가 생겼고 그 여유의 빈틈사이에도 여러가지 방향을 고심하면서 적어보기도 했다. 위에서 질문으로만 끝났는데 ㅎㅎ 구매대행에서의 다음 진화단계는 듣고 또 들은 <사입> 이라는 단계이다!! 그런데 하려고 하니 또 여러가지의 장벽이 생기긴 했다. 역시는 역시인가 그러려니 하면서 넘길 수 있는 여유가 있던 것이였다. 왜냐하면...그럴줄 알았고 예상을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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